관악고양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체로운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5월 10일(목)과 13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중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했다. 학습테스트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8명이 울산 관악구 소재 관악대학교를 찾았다. 6학년 6개 학급 86명을 타겟으로 구강질환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시작하였다. 특히,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실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사람들의 흥미를 생성해 집중도를 높였다.
더불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언한 자료의 말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3년 약 588만 명에서 2028년 약 639만 명으로 약 53만 명(8.9%) 올랐다. 연령 별로는 8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7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1명 중 3명은 5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이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2011년부터 지역 내 초등시민들을 표본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2026년 기준 3개 학교에서 229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파하였다.
그밖에도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표본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입니다. 지난 6월 24일(목)에는 ‘금이 간 치부모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오프라인을 통해 약 30명이 신청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정보가나 구강질병에 대한 확실한 아이디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10명에게 유료진료를 공급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양주교정치과 총 16회 진행될 계획이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 백연화 http://www.bbc.co.uk/search?q=의정부 교정치과 실습연구부장은 “학습과 진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이후에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실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